디하우스 (드로잉그림책학교)
2015, 4, 24~ 30
디하우스(드로잉그림책학교)의 첫 번째 정규과정 결과물 전시입니다.
드로잉과 이야기, 그리고 책의 호흡이 어떤 세상을 만들어내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.
‘드로잉은 일상의 예술이다’
6개월간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
어떻게 일상을 기록하고 시간을 묶어내는가를 공부하며
자신의 시간을 가꾸어왔습니다.
창작 그림책을 통한 작가로서의 작은 성장을 조명하는 전시라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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